회고
마지막 수정 2026-08-21
일지가 쌓이면 그 자체로 재료가 됩니다. 회고 화면(⌘6)은 구간을 고르면 그 기간의 기록에서 결정적으로 계산되는 신호를 뽑아 줍니다 — AI 없이도 먼저 보여 주고, 원하면 그 위에 서술을 얹습니다.
구간은 최근 7일 · 14일 · 30일 중에 고릅니다.
먼저 보이는 숫자 넷
| 지표 | 뜻 |
|---|---|
| 총 일지 | 그 기간에 남은 기록 수 |
| 출시 | 완료된 기능 쪽 작업 |
| 저항 | 버그·에러 사이클 — 부딪힌 벽의 양 |
| 에이전트 | 기여한 에이전트 수 |
「출시」와 「저항」의 비율이 그 기간의 성격을 말해 줍니다. 저항이 유난히 높은 주는 대개 설계가 흔들렸거나 익숙지 않은 영역을 건드린 주입니다.
신호 카드
- 출시한 것 / 저항한 것 — 어떤 작업이 어느 쪽이었는지
- 반복 등장한 문제 파일 — 같은 파일이 버그·에러 일지에 자꾸 나온다면 그 파일이 문제입니다
- 노력이 몰린 곳 — 손이 많이 간 파일을, 코드 맵의 의존 팬아웃과 겹쳐 봅니다. 「코어 허브」로 뜬 파일은 많이 고쳤는데 의존도 많은 곳이라 손대기 가장 위험한 지점입니다
- 에이전트 기여 — 여러 에이전트를 쓴다면 누가 무엇을 했는지
팁
「반복 등장한 문제 파일」은 리팩토링 후보를 고르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. 감이 아니라 그 파일이 실제로 몇 번 여러분의 시간을 먹었는지로 고릅니다.
미룬 지름길 원장
코드에 이런 주석을 남기면 회고가 수확해 한자리에 모아 줍니다:
// oculpm-defer: <천장>; <재방문 트리거>
- 천장 — 이 지름길이 어디까지 버티는지 (예: "항목 1000개까지")
- 재방문 트리거 — 언제 다시 봐야 하는지 (예: "페이지네이션 붙이면")
트리거를 안 적은 마커는 「트리거 없음」으로 표시됩니다. 재방문 조건이 없는 지름길은 조용히 썩기 때문입니다 — 트리거를 적거나, 아예 플래너 항목으로 승격시키세요.
산출물 만들기
모아 둔 일지를 공유할 형태로 바꿉니다. 세 가지 형식이 있습니다:
| 종류 | 쓰임 |
|---|---|
| 스탠드업 | 어제 한 일 / 오늘 할 일 |
| PR 본문 | 이 구간의 변경을 설명하는 PR 설명문 |
| 주간 보고 | 한 주를 요약한 보고 |
만드는 방법은 둘입니다:
- 회고 생성 — 설정에 지정한 기본 AI 제공자·모델을 씁니다 (여러분의 API 키, 여러분의 과금)
- Claude Code 로 — 터미널의 Claude Code 세션에 넘깁니다. API 키도 별도 과금도 없이 구독 자격으로 돌고, 진행 과정이 터미널에 그대로 보입니다
AI 없이도 기본 형식으로 뼈대는 나옵니다. 생성된 산출물에는 몇 건의 일지에서 나왔는지, AI 생성인지 기본 형식인지가 함께 표시됩니다.
내보내기
.md내보내기 — 그 구간의 일지를 통째로 마크다운 하나로- 클립보드 복사 — 산출물을 바로 붙여넣기
- Notion 으로 — 페이지를 만들어 새 창에서 엽니다
Eval 추이
테스트 스위트의 채점을 기록해 두면 회고에 추이 그래프가 그려집니다. 기록이 없으면 카드가 비어 있다고 알려 줍니다 — run-evals 스킬로 채점을 남기면 그때부터 쌓입니다.
언제 열어 보면 좋나
- 금요일 오후 — 주간 보고를 만들고 「반복 등장한 문제 파일」을 확인
- PR 올리기 직전 — PR 본문을 뽑아 초안으로
- 새 스프린트 시작 전 — 미룬 지름길 원장에서 이번엔 갚을 것을 고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