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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수정 2026-08-21
Ocul-PM 은 화면이 많아 보이지만, 실은 두 덩어리입니다. 위쪽 「기록」은 에이전트가 무엇을 했는지 쌓이는 곳이고, 아래쪽 「도구」는 그 기록 옆에서 코드를 뒤지고 돌려보는 곳입니다.
사이드바 순서 = ⌘ 번호 순서입니다. 앞 10개에만 번호가 붙습니다.
기록
| 화면 | 키 | 하는 일 |
|---|---|---|
| 오늘 현황 | ⌘1 | 오늘 하루의 요약 — 활동 링, 커밋 그래프, 에이전트별 기여, 정직성 감사 |
| 작업 일지 | ⌘2 | 쌓인 일지의 타임라인. 날짜별로 접히고, 각 일지는 서술 + 변경 diff 2단 |
| 문제 해결 | ⌘3 | 결정 전에 옵션을 늘어놓고 비교하는 토의 문서 |
| 플래너 | ⌘4 | 지금의 계획. 에이전트가 스스로 갱신하는 살아있는 문서 |
| 변경 diff | ⌘5 | 지금 작업 트리의 변경을 줄 단위로. 일지·계획별로 묶어서도 볼 수 있음 |
| 회고 | ⌘6 | 7·14·30일 구간의 신호를 모아 되돌아보기. 스탠드업·PR 본문 생성까지 |
일지와 플래너는 이 앱의 두 기둥입니다 — 각각 작업 일지와 플래너에서 자세히 다룹니다.
도구
| 화면 | 키 | 하는 일 |
|---|---|---|
| 코드 검색 | ⌘7 | 의미 검색 · 심볼 · 정확히 일치 — 세 가지 모드 |
| 코드 맵 | ⌘8 | 파일·심볼 의존 그래프. 변경이 어디까지 번지는지 |
| 문서 | ⌘9 | 저장소의 ./docs 폴더를 위키처럼 읽기 |
| 터미널 | ⌘0 | 프로젝트 폴더에 붙은 진짜 셸 |
| 에이전트 | — | 여러 LLM 제공자와의 대화. 계획 반영 같은 액션 제안까지 |
| 스킬·규칙 | — | 에이전트에게 주입되는 스킬·규칙·훅을 한자리에서 |
| Claude Code | — | 앱 안에서 도는 Claude Code (연동 문서) |
| 코드 | — | 앱 안 코드 뷰어·에디터 |
⌘J 는 어느 화면 위에서든 터미널 도크를 띄웁니다. 터미널 화면(⌘0)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니, 일지를 보면서 명령을 치기 좋습니다.
코드 검색 — 세 모드의 차이
| 모드 | 언제 | 어떻게 찾나 |
|---|---|---|
| 의미 검색 | "로그인 실패를 어디서 처리하지?" | 로컬 임베딩으로 뜻이 가까운 조각을 찾습니다 |
| 심볼 | 함수·클래스 이름을 알 때 | tree-sitter 로 뽑아 둔 심볼 표에서 |
| 정확히 일치 | 오타·상수·문자열 추적 | 문자열 그대로 |
의미 검색의 인덱싱은 전부 로컬입니다 — 코드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. 프로젝트를 처음 열 때 한 번 인덱싱하고, 그 뒤로는 바뀐 파일만 갱신합니다. 기본값은 코드만 훑지만 「문서 포함」을 켜면 .md·.txt 도 결과에 들어옵니다.
코드 맵 — 무엇에 쓰나
파일과 심볼이 서로 무엇을 부르는지 그린 그래프입니다. 세 가지 쓸모가 있습니다:
- 처음 보는 저장소 파악 — 덩어리(모듈)가 자동으로 묶여 보입니다
- 호출 관계 추적 — 한 파일이 실제로 어떤 함수를 부르는지 심볼 단위로
- 변경 영향 범위 — 지금 고친 파일에서 거꾸로 타고 올라가 "이걸 바꾸면 어디가 흔들리나"
문서 — 저장소의 ./docs 읽기
프로젝트 루트에 docs/ 폴더가 있으면 그 안의 마크다운을 위키처럼 탐색하며 읽습니다. 문서끼리의 상대 링크를 따라가고, 이미지도 그려집니다. 읽기 전용입니다 — 고치는 건 코드 화면이나 평소 쓰는 에디터로.
폴더가 없으면 만들라고 안내만 뜹니다. 설계 문서를 저장소에 두는 팀이면 앱을 나가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.
문제 해결 (토의)
일지가 회고고 플래너가 현재 계획이라면, 토의는 결정 직전입니다. 옵션 A·B·C 를 늘어놓고 장단점을 적어 고르는 문서고, .oculpm/discussion/<이름>/discussion.md 에 남습니다.
에이전트는 여러분이 "옵션을 비교하자 / 이 문제를 정리하자" 고 명시적으로 요청할 때만 토의 문서를 만듭니다. 평범한 작업에는 일지와 플래너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.